"해체주의" 하면 떠오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Maison Martin Margiela ( 마르지엘라 ) 입니다. 1987년 설립되었으며,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는 신비주의로 수많은 팬들이 모였으며, 이런 신비주의는 4개의 스티치로 자신의 디자인 의상임을 표시하는 심플한 표현 방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표현은 지금 마르지엘라의 상징과 같은 표식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2009 F/W 컬렉션 중 처음 소개된 재패니즈 백 ! 일본의 종이접기 예술인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삼각형 실루엣, 가장자리에 있는 버튼으로 백을 접어 형태를 변경 할 수 있으며, 이는 메종의 해체주의적 디자인 코드를 연상케 합니다. 매 시즌 여러 사이즈와 다양하고 혁신적인 패브릭으로 끊임없이 재해석되며, 시대를 초월한 액세서리로 자리메감하고 있습니다. 보부상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넉넉한 사이즈 갖추고 있으며, 일부 사용감 외 전체적으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세 대비 좋은 가격에 출품 합니다. - 상품 표기 사이즈 X / 추천 사이즈 FREE - 중앙 기준 가로 단면 44 (cm) / 손잡이 포함 총 길이 54 - 소재 : 페이크 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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