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의 신칠라 플리스 풀오버 자켓입니다. 파타고니아를 대표하는 모델로, 1970년대 처음 개발된 파일 원단은 양모의 장점은 살려 보온성은 높고 단점은 보완되어 높은 속건성을 가진 원단입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아이템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원단이 가지고 있는 내구도로 인해 불편함이 있었고, 파타고니아에서는 1985년 이러한 단점이 보완된 신칠라 원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파타고니아의 인기 모델이 된 신칠라 풀오버 자켓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자켓입니다. 2017년 제작된 제품으로 특이할만한 오염이나 데미지 없습니다. 가슴 67.5 | 어깨 56.5 | 소매 55 | 총장 75.5(cm) *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제주 산간 +3,500원) *실측의 경우 재는 방식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의류의 특성상 교환, 환불은 어렵습니다. *사소한 궁금증까지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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