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복원하고 거기에 본인들의 세계관을 투영해 누군가에게는 마스터피스가 될 수 있었을 명작을 매 시즌 다섯장씩은 출시하는 그 브랜드가 랄프로렌이였다고요.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인줄 알았던 저희같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오리지널 외피에 코팅을 더하며 구스로 채운 보온성을 둘째라쳐도 이 디테일들은 어쩔건데요 대체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가장 오래가며 손이 많이 갈 한장이라 자신합니다.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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