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으로 모든 게 설명되겠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샤이아 라보프지만 그가 헐리웃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셀럽 중 하나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칸예가 yzy 팝업을 할 때 샤이아의 옷장을 털어간 일화는 유명하다. 또 옷잘알 배우 조나힐은 샤이아를 “THE FIT GOD”라고 칭했다. 암튼 놈코어킹 샤이아 라보프가 한동안 주구장창 입던 바로 그 웨스턴 데님 자켓이다. 자기 스타일 확실한 샤이아는 하입된 아이템들은 안쳐주기 때문에 해당 자켓을 검색해 찾기란 아주 어려웠다. (실제로 개체수가 적다) 데님 자켓이지만 삼계절 가능한 두께감이다. 아즈텍 라이닝, 레더 카라, 멀티 포켓 (코인 포켓은 재밌게도 페이크다), 오버한 실루엣 등 현행 옷들에서 느낄 수 없는 바이브가 일품이다. 패션의 끝은 웨스턴이라고 했던가. (문극 최근 퍼렐의 루이비통 쇼가 떠오른다) 아주 극소수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평소에 이 자켓을 찾던 분이나 그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이 가져가시면 되겠다. 어깨 62 가슴 64 총장 70 *상단 스냅 버튼 유실 표기 XL (105~ 추천) MADE IN MACAU insta @directors_clo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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