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교통체증에 스트레스를 받아 한 가지 트윗을 합니다. “교통이 날 미치게 해. 굴착 기계(boring machine)를 만들고 그냥 땅을 팔거야.“ 그렇게 교통체증 해소를 목표한 지하터널 건설업체 ‘The Boring Company’가 창립되었고, 자금 마련을 위한 첫 머천다이즈로 5만개의 모자가 제작됐습니다. 일론 특유의 직선적이고 방식에 쿨함을 느낀 것인지 모자는 곧바로 품절… 아무튼 박스 채로 보관되어 있던 모자 4점이 입고 되었습니다. 정품이란 의미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재밌는 이야기가 있어 꼭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 여담으로 지루한 회사라는 중의적 의미의 사명은 스페이스X의 경쟁사인 ULA의 자회사 보잉(The Boeing Company)을 비꼰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모자 다음 기념품은 화염 방사기였습니다… 크라운이 비교적 깊습니다. Free Size. 58호 기준 풀스트랩으로 잠깁니다. 데드스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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