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미국에서 시작된 윌리엄 베리사의 구스다운 베스트 자켓입니다. 1970년대 레저 캠페인으로 전개했던 Struggle Gear의 라벨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높은 카라를 들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 카라를 세워 마치 머플러를 한 것과 같은 보온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마지막 사진과 같이 전면 하단부에 약간의 오염이 있으며, 이외 특이할만한 오염이나 데미지 없습니다. 구스 다운 특성상 내부 구스 충전재가 소량씩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슴 61 | 어깨 47 | 총장 (앞)57.5 (뒤)65 (cm) * 배송비는 모두 무료입니다. (제주 산간 +3,500원) *실측의 경우 재는 방식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의류의 특성상 교환, 환불은 어렵습니다. *사소한 궁금증까지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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