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나인의 수장 타카히로 미야시타가 09년도 마지막 컬렉션을 마무리하고 10년도 더 솔로이스트를 진행하기 전 단 1회만 리바이스와 콜라보 진행했던 더 레프티 진 컬렉션 입니다 상징성과 희귀성 둘다 매우 높으며 상태 또한 새제품이라 보아도 무방한 컨디션 유지 중 입니다 심지어 청자켓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워싱 조차 빠지지 않았습니다 25에 구매했었는데 정리겸 매우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100사이즈 감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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