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ss BORO SPRING 1st 재킷 궁극의 데미지 가공 1st JKT. 에도시대 토호쿠지방의 혹독한 겨울의 추위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 낡은 남색의 무명천을 모아, 몇장이나 짜깁기해, 누비를 몇층에 겹쳐 수선을 반복해 사용된 BORO KAPITAL의 기술을 집결해 만들어지는 BORO 원단의 자켓은 가치가 있는 일착으로서 세계에서 평가되고 있습니다 두께가 다른 옷감이 겹겹이 쌓여 표면의 옷감이 닳아 찢어져 나가는 모습만으로 압권으로, 무수한 누비도 모든 곳에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데미지 정도도 장소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행해지며, 왼쪽 가슴에 배치되는 박스 포켓의 1st 타입, 등 T 백 사양으로 되어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안감은 보로(褤褸)누더기를 프린트한 레이온 원단이 되어 있는 무늬 다른 옷감을 짜깁기한 듯한 분위기로 입음으로써 경년변화도 증가시켜 아트와 같은 지잔입니다 KAPITAL이 만드는 궁극의 한 벌. 본인 기준 평소 3, 4사이즈 착용, 넉넉하게 나와 4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100-105 사이즈감」 "ボロボロ" 보로보로 (너덜너덜) 보로 자켓의 탄생은 과거 OEM으로 옷을 만들당시 주문업체에서 원자재를 제공한 뒤 만들어진 옷들에 그 하자를 지적하며 제품을 반품한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반품된 제품들이 아까웠던 캐피탈은 이 원단과 제품들을 수선, 가공해서 재판매하게 되었고, 이게 지금의 캐피탈만의 보로스타일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보로 원단으로만 킴존스의 루이비통(2013AW)과 콜라보를 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원단입니다 특히, 캐피탈의 데님은 사시코방식(일본수공예기술로 각각 하나씩 박음질하는 방식)으로 강도가 아주 높아 100년도 입을수 있다고 하는 센츄리 데님이라 캐피탈측은 말합니다 「수작업이므로 게채차이가 있습니다」 ✔️판매완료 전까지는 판매중인 상품입니다 ✔️구매의사 확실히 결정하시고 연락주세요 ✔️필요한 문의는 답변하지만, 의미없는 질문이나 고민은 본인 선에서 해주세요. 답변하지 않습니다 ✔️판매중인 모든 제품은 교신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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