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 시즌5에 발매한 초기 OG 바시티 자켓입니다. 해당 시즌 화보에 브랜드 설립자인 퍼렐과 니고가 모델로 등장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물자체가 없는 매우 희귀한 제품으로, 현재 해외 거래 플랫폼에서는 990달러, 약 130만원에 거래되는 제품입니다. 겉감은 소가죽 스웨이드와 데님 소재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매우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또한 로고플레이에만 집중하는, 현재의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의 제품들과는 다르게,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 브랜드 초기의 키치한 디자인이 예쁘게 잘 들어나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XL로 105정도의 사이즈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구할 수 없는 너무나도 예쁜 제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 분이 데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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