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rated Collection
Sleeveless
어깨부터 시원하게, 라인은 가볍게
2026년 6월 28일
어깨부터 시원하게, 라인은 가볍게. 더운 날씨가 이어질수록 슬리브리스의 존재감이 더 짙어지죠. 흔히 메리아스나 나시로 불리던 상의는 이제 단순한 이너를 넘어 여름 스타일의 중심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단독으로 입으면 시원하고 간결하게, 셔츠나 재킷 안에 받쳐 입으면 레이어드의 밀도를 살려주기도 하죠. 어떤 아이템과 함께 두느냐에 따라 캐주얼하게, 미니멀하게 때로는 과감하게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슬리브리스의 장점! 가볍게 드러나는 어깨선, 부담 없이 떨어지는 실루엣. 올여름에는 슬리브리스를 조금 더 자주 꺼내입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