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15일
가끔은 가방이 나를 메고 가는 건지, 내가 가방을 메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죠. 하지만 노트북, 읽다 만 책, 혹시 몰라 챙긴 파우치까지. 이 모든 게 나의 하루라면, 굳이 줄일 필요가 있을까요? 억지로 덜어내기보다 차라리 가방을 키우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크게 들수록 몸은 더 왜소해 보이고, 스타일의 실루엣은 훨씬 대담해지니까요. 넉넉함이 주는 여유는 생각보다 힘이 세거든요. 단순히 '큰' 가방이 아니라, 보부상의 짐더미를 '스타일'로 바꿔줄 빅백들만 모았습니다. 당신의 든든한 하루를 다 담고도 남을 빅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