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3일
오프화이트, 스투시, 이지와 같은 유수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으며 2015년 노 베이컨시 인(No Vacancy Inn), 2019년 데님 티어스(Denim Tears)을 설립, 2022년엔 슈프림(Suprem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세계적 디자이너와 어깨를 나란히 한 트레메인 에모리. 그는 흑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현대적인 디자인과 결합한 독창적인 컬렉션을 펼치며 많은 이들에게 극찬받고 있습니다. 패션을 통해 흑인의 서사를 풀어내는 트레메인 에모리의 데님 티어스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