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글렌 마틴스가 디렉터로 부임하면서 기존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으며 한 두가지 키워드, 성별로는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스타일을 Y/project만의 스타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