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패션 브랜드로서, 하이엔드 디자인을 캐주얼 웨어에 접목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트랜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입니다. 특히 스톤워시, 헐렁한 바지 및 피부에 밀착되는 청바지의 산업화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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