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해칭룸(Hatchingroom)은 기존의 의복을 재해석합니다. 급진적인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 착용자를 생각하는 디테일과 유려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눈에 담겨진 일상’ 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기록하고 해칭룸에 담아냅니다. 자연을 닮은 부드러운 색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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